기후국회 만들기, 지금 함께해 주세요!

위기입니다. 지금, 위기입니다.
우리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산불은 맹렬해지고, 태풍은 더 거대해집니다. 바다의 수위가 높아지고, 폭염과 한파가 더 혹독해집니다. 바로 지금, 기후위기입니다.

놀랍게도 10년도 안 남았습니다. 위기는 이미 시작됐고, 10년 안에 모든 것이 결판날 겁니다. 기후위기는 이 행성에서 인간을 서서히 쫓아내려고 할 겁니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먹거리, 산업, 교통, 건축부터 사소한 생활습관까지 모든 것이 변해야 합니다.

정부는, 국회는, 기업은, 그리고 다른 모든 책임 있는 기관들은 인정하십시오. 우리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온실가스를 완전히 줄일 수 있는 계획을 제시해야 합니다. 강력한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위험에 처하게 두지 않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어느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야 합니다. 정의롭게, 존엄하게, 안전하게, 평등하게.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정치의 대답을 들어야겠습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후위기법을 만들 능력이 있습니까? 더 많은 예산을 투여할 의지가 있습니까? 모든 구조를 바꾸는 정의로운 전환의 계획이 있습니까? 기후국회를 만들 준비가 되었습니까?

위기에 처한 당신. 위기에 처한 우리.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함께 해주세요.

<영상 다운받기> http://bitly.kr/ZRvcoaTK

< 출연 도움 >
권우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김동환 (한살림생산자연합회 경기 금당리공동체대표), 김사라 (빅웨이브 플래너), 김아진 (대구 공산중학교 1학년), 김진섭 (한살림생산자연합회 경기권역협의회 사무국장), 민정희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 박예린 (환경정의 활동가), 박준희 (성미산학교 9학년), 양동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이영경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 이우리 (서울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팀장), 이해림 (푸른아시아 캠페인실 팀장), 정성철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한재각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 황인철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