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도씨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11월 21일 토요일, 전국에서 ‘1.5도씨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이 있었다. 서울에서는 신촌 연세로, 혜화역 대학로, 성북, 도봉, 강북, 종랑, 광진, 강서, 강동, 강남, 양천, 구로, 용산, 영등포에서 기후행동이 진행되었다. 전국에서는 인천, 의왕, 수원, 부천, 충남, 대전, 익산, 전북, 제주도, 경남, 부산, 충북, 강원 등에서도 기후행동이 진행되었다.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는 오후 2시부터 메인 집회가 진행되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안전하게 진행했다. 이영경, 황인철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행위원들의 발언이 끝나고 신승은님의 공연이 진행되어다. 공연 후에는 3분의 자유발언이 끝나고, ‘지금 당장 시작해’ 기후행동송 안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다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안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마지막에는 다같이 퍼포먼스 안무를 함께 추는 시간을 가졌다.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행진이 진행되었다. 구호를 외치며 질서정연하게 신촌을 한 바퀴 돌았다. 다시 집회 장소로 돌아온 뒤에는, 다이인 퍼포먼스를 하고 마무리를 하였다.

동시간대 전국 곳곳에서도 다양한 기후행동이 진행되었다.

서울 구로에서는 11월 20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신도림 1번 출구 디큐브시티에서 기후위기구로시민행동이 피켓팅을 진행했다.




서울 강서에서는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기후위기강서행동네트워크 출범식이 있었으며, 자전거 행진 및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가 진행되었다.

서울 도봉구에서는 도봉비상행동에서 도깨비시장-발바닥 공원-쌍문역 도보 행진과 함께 피케팅을 진행했다.

서울 서대문과 마포에서는 신촌, 홍대, 합정 인근에서 자전거 행동 후 신촌 연세로 메인 집회에 참여했다.

서울 광진, 중랑에서는 망우역 인근 및 중랑천 일대에서 집회, 자전거 행진, 피켓팅이 있었다.

서울 대학로에서는 대학로 일대에서 피켓팅과 행진을 진행했다.

서울 강동 마줄물에서는 길동사거리 인근에서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인천에서는 계양산 등산로 입구, 송도 트라이볼 입구에서 피켓팅과 행진, 그리고 뱃지를 배포했다.

충남에서는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팅을 진행했다.

대전에서는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방제복을 입고 거리 곳곳에서 기후위기 비상선포 피켓팅을 하고 다이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북에서는 전주시 충경로(서문정류장~풍년제과 사거리)에서 충경로 100그루 나무에 멸종저항 로고가 인쇄된 대형 손수건을 묶고 그 옆에서 100명의 사람들이 피켓시위를 벌였다.

경남에서는 김해, 양산, 진주, 통영, 거제, 창원에서 피켓팅과 다이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익산에서는 원불교 기후행동에서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부산에서는 대천천, 학리, 광안리, 자성대, 하단, 다대포, 그리고 서면에서 문화공연, 자유발언, 퍼포먼스, 피켓제작, 마을축제, 해안정화활동, 사진전, 친환경물품 전시 등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기후행동이 있었다.

제주에서는 아스타 호텔에서 제주시청까지 피켓팅과 행진을 진행했다.

동시간대에서 여러 곳에서 진행된 ‘1.5도씨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다같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한마음 한 뜻으로 각 지역에서 함께 행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