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20년 기후위기 비상행동 10대 주요 활동

2020년 기후위기 비상행동 10대 주요 활동

2020년을 마무리하며,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한 해동안 했던 10개의 주요 활동을 정리하였습니다. 정부의 정책에 대응하고, 시민들과 집회를 하고, 토론회와 액션 등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호주산불로 희생된 생명 추모 및 기후위기 대응촉구 촛불집회호주대사관이 있는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호주산불로 희생된 생명들을 추모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시급하고 비상한 대응을 한국과 호주 정부에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 21대 총선과 기후국회 활동기후국회 만들기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고 서명을 진행하였습니다. 비상행도 4대 정책요구안을 전달하는 기자회견 또한 진행했습니다. 3.14 기후위기 실시간 검색, 등샷 챌린지 등 온라인 활동도 하였습니다.

3. 전국 기후행동학교전국을 대상으로 총 65회의 기후행동학교를 열어 강의를 통해 지역 내 조직 활동가를 발굴하였습니다. 기후행동학교 이후 지역비상행동이 만들어 지기도 하였습니다.

4. 포스코 주주총회 규탄 액션국내 온실가스 배출1위 기업 포스코 본사 앞에서 주주총회가 열리는 날, 금속노조와 함께 규탄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이 함께하는 기후대응 액션팀, 제로카본즈도 함께 하였습니다.

5. 정부의 그린뉴딜 대응 활동정부의 그린뉴딜 대응을 위한 2회의 토론회와 성명서, 논평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6. 2050 온실가스 배출제로, 2030년 목표 강화 기자회견, 비판성명, 논평, 액션 등을 통해 정부의 2050년 NDC목표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LEDS(장기저탄소발전전략) 토론회장에서 단상을 점거하고 피켓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7. 9월 집중행동의 달기자회견, 토론회, 논평, 온라인집회, 연속행동 등을 통해 정부, 국회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고 기후비상선언 결의안 채택과 해외석탄기업 투자 철회 등을 요구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집회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였고, ‘기후위기를 넘는 행진’을 위해 전국에서 3000켤레가 넘는 신발을 모아주셨습니다.

8. 기후의제포럼채식, 노동, 인권, 교통, 먹거리 등 여러 분과별로 기후의제포럼과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분과별 기후위기로 인한 문제와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9. 삼척석탄 발전 중단 전국시민행동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국내에서 짓고있는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을 위한 시민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삼척으로 직접 가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삼척블루파워 건설중단을 요구하였고 훼손되고 있는 맹방해변을 둘러보았습니다.

10. 1.5도씨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2050년 LEDS 제출을 앞두고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의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전국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신촌 연세로에서 메인 집회가 열렸고, 서울은 대학로, 성북, 도봉, 강북, 중랑, 광진, 강서, 강동, 강남, 양천, 구로, 용산, 영등포에서 지역에서는 인천, 의왕, 수원, 부천, 충남, 대전, 익산, 전북, 제주도, 경남, 부산, 충북, 강원 등에서도 기후행동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