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언론&자료

보도자료

1.5도 목표의 걸림돌, 이들을 향한 행동이 필요하다

2019년 9월, 전 세계 기후파업이 열렸다. 한국에서도 시민사회의 광범위한 연대기구 <기후위기비상행동>이 결성되었다. 9월21일 한국 기후운동 역사에서 가장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기후비상선언 선포, 배출제로, 기후정의를 외쳤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 다시 9월이 되었다. 호주산불, 최장의 장마, 연이은 태풍, 그리고 코로나19를 겪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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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식] 잠을 깨우는 영국과 미국의 기후정의 행동

9월 9일 영국의 멸종저항 청년들은 “억만장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록다운(봉쇄) 상황에서도 부가 커져만 가는데 저임금에 시달리는 의류산업 노동자들의 고통은 더없이 커졌다”며 노동자들의 임금인상을 주장하며 각종 의류 브랜드를 가진 아카디아 그룹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패션=생태학살=부정의”라 쓰여진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는 영국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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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 3일 – 지난 3일간의 탈석탄 스케치

탈석탄의 시대를 향한 움직임이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60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 중이고 7기가 신설 중에 있으며, 국내 에너지의 42%, 온실가스의 26.7%, 미세먼지의 11%가 석탄화력발전에서 나온다.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34년까지 석탄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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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넘어서, 푸른 하늘로

‘석탄을 넘어서’ 캠페인 출범식 스케치 7일(월)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석탄을 넘어서(Korea Beyond Coal)’ 캠페인 출범식이 있었다. 전국 15개 시민/환경/청소년 단체로 구성된 ‘석탄을 넘어서’는 그간 주로 특정지역의 문제로 여겨졌던 탈석탄 운동을 전국적인 차원으로 확대하여 한국의 탈석탄 시점을 2030년으로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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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석탄발전 퇴출, 기후위기 대응 성패 달렸다

오늘은 국제 ‘푸른 하늘의 날’이다. 지난해 9월 기후 정상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유엔이 이를 공식 채택한 뒤 올해 첫 기념일을 맞았다. ‘대기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대기오염 저감 활동에 대한 범국가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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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뚫고 나오는 세계의 기후행동

코로나19의 풍랑이 휩쓸고 있는 2020년, 작년 봄과 가을 지구를 휩쓸었던 기후행동의 대규모 물결을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공의 빈민촌에서부터 아마존의 밀림을 거쳐 런던이나 베를린의 중심가에 이르기까지 기후활동가들은 기후위기 대응에 발을 질질 끄는 권력자들을 향한 투쟁을 멈추지 않고 있다. 호주에서는 선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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