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푸른 하늘’이 아닌 ‘빨간 지구’를 보라— 단기적 미세먼지 대책에만 매달리며 성과 홍보— 정부의 기후위기 무대응이 시민 생명과 안전을 더욱 위태롭게 만든다 오늘은 ‘푸른하늘의 날’이다. 맑은 공기를 위한 공동 대응의 의미를 담은 이 기념일은 지난해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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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Time of Climate Disaster, We Want to Live.
September 2nd Press Conference In a Time of Climate Disaster, We Want to Live. In 2020, the daily lives of the people were halted for three consecutive seasons due to the COVID-19 outbreak. Monsoon continued for 54 days and heavy
[기자회견]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 배출제로 토론회
[보도자료]“코로나, 폭우, 폭염, 기후위기 – 우리는 살고 싶다” 기자회견 및 토론회 개최기후위기 비상행동,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 선포‘1.5도 탄소예산을 기초로 한 배출제로 사회 전환’ 토론회 개최 기후위기비상행동은 9월 한달간, 지구 생태계와 인류의 생존을 위한 1.5도 목표에 부합하는 2050년 배출제로 등의 기후정책 수립을
지금이순간에도 멸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얼마나 더 많은것들이 사라져야 소비를 멈추고 세상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을까요? 더이상 ‘나중’은 없습니다. 이미 늦었습니다.